- Smile Life
- 2009/06/28 21:30
토요일 세번째 관악산행. 힘들었다. 등산할 때 마음은 가볍게 가지만 몸은 힘든거라 목표를 정하지 않고 등산을 하게 되면 올라가다가 흐지부지 해버리고 만다. 어제 그랬다. 날씨도 덥고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펑크를 내는 바람에 별로 신나지 않아서 등산하다가 적당히 스스로 타협하고 내려왔다. 올라가는둥 마는둥 했더니 제대로 다녀온 것 같지가 않다. 다음엔...
- Smile Life
- 2009/06/08 00:07
내가 등산하는 쪽이 칼바위 쪽이다. 그런데 칼바위 쪽으로는 가지 않고 (아직 나는 소중하니까....) 칼바위를 피해서 올라간다. 등산하는 사람들은 다들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 먹으러 오는 것 같다. 먹을 것을 싸들고 와서 산 입구에서 부터 한 상 차려 드시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 짝이 없다. -_- 나도 다음에는 친구를 대동해 바리바리 ...
- Smile Life
- 2009/05/11 10:32
등산이 좋아지는 것. 물론 내 맘대로 생각이지만.
일요일 관악산에 갔는데 싱그러운 공기, 오랫만에 흘리는 땀, 시원한 바람 등 넘넘 좋더라.
물론 올라가면서 내가 왜 이 짓을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잠시 하기는 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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