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힘이 부족하다면, 비관적인 글은 되도록 보지 마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왜냐면 답이 없기 때문이죠. 편하게 생각하세요.

긍정과 부정을 왔다갔다 하는 내 마음을 도저히 다스릴 수가 없다. 팔랑거리는 내 귀가 문제.

by 팟찌 | 2008/07/17 23:22 | Day by Day | 트랙백 | 덧글(0)

한국, 통일, 세금

막연하게 내가 살아있을 동안에는 통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통일이 되면 당근 우리는 세금 폭탄을 맞을거라고 하던데. 뭐 내가 지금 내가 낼 세금 걱정하는건 아니고. 통일이 가져올 한국의 미래 사회가 대단히 궁금해졌다랄까?

+ 모님이 쓰신 너무 훌륭한 글을 보고 든 생각

by 팟찌 | 2008/07/17 21:47 | Day by Day | 트랙백 | 덧글(0)

엄마표 간식


내가 한국에 온 뒤로 집에 토마토, 감자가 끊이질 않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먹거리니까. 그리고 누룽지도. 엄마도 나와 마찬가지로 털털하신 관계로 누룽지를 만들때 자주 태우신다...-_- 사진은 엄마가 만들어주신 토마토 쥬스랑 누룽지. 이번 누릉지도 살짝 탔지만(...) 감사히 먹었다.

by 팟찌 | 2008/06/28 21:40 | Photo Log | 트랙백 | 덧글(7)

언제까지 기다릴 것인가?

바라고 기다리는건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마다 각자 바라는 바는 다르겠지만 그 바라는 것이 누군가는 곧, 누군가는 10년 후쯤, 누군가는 죽기전, 정말 재수없는 사람은 다음 생에서나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나도 내가 요즘 간절히 바라는게 있는데 이건 내 의지와는 1000%쯤 무관한 거라 언제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잊고 오늘 그날 그날에 충실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좀 유명한 말로 까르페 디엠이라고 하지. 

by 팟찌 | 2008/06/21 19:11 | Day by Day | 트랙백 | 덧글(2)

겁없는 여자의 주식 입문기

주식 투자를 시작한지는 일주일 정도됐다. 그래서 나도 이제 그 유명한 개미가 된 것이다. 히힛. 현재 수익률은 2% ~ 3% 정도를 움직인다. 내가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내가 잘 아는 FP덕분이다. FP는 쉬운말로 보험 설계사이다. 이분은 일반 직장을 다니다가 미래가 안보여 유망 직종을 찾다가 보험업계로 뛰어들었고 지금은 월 1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다들 보험 설계사에 대해서는 별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는데 이 분은 내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 더 믿음직하고 신뢰할 만하다. 필리핀에서 돌아온 나에게 감동적일 정도의 조언을 해준 사람이 이 분이다. 그냥 FP가 아니라 내 인생의 멘토이자 머니 컨설턴트다. 지금은 FP지만 자본시장통합법이라고 이 법이 내년에 통과가 된다는데 이렇게되면 은행,증권,보험 업계의 업무 경계가 사라지게 되어서 투자자로 전향이 가능하고 지금도 뭐 투자자이기도 하다. 어쨌든 이분 때문에 내가 겁도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소 3년 이상 장기 투자를 권유해주었고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마음이 쵸큼씩 움직인다. 제일 처음 연습 삼아 구입한 주식이 다음(daum)이었다. 다음이 좌파 아고라당 덕분에 떠들썩하니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에 주식을 구입했는데 내 예상대로 주가가 10% 정도 올라갔는데 이거 보면서 세상에 주식만큼 쉬운게 어딨냐능! 막 이랬었다. 나도 수익률을 잘 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이야기를 했더니 원래 초보자들이 다 이런다고 하더라.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무것도 몰라 일저지를 수 있으니 그냥 3년간 얌전히 주식 시장을 지켜보련다. 아직 다음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주식을 갖고 있으니 다음을 사랑(?)하게 된다. 검색은 무조건 다음에서 시작하고 가급적 다음에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한다. 이런게 주식 투자자의 마음인가? 흐흐. 

by 팟찌 | 2008/06/20 15:16 | Day by Da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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