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관악산 다섯번째 by 팟찌

피곤하다. 오늘은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갔다. 지난주  삼막사 코스는 한번 가파르고 다음은 평지 다시 가파르고 다시 평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오늘 간 코스는 계속 오르막길어어서 힘도 좀 들고 심심한 코스였다. 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도 한눈에 볼 수도 없다. 삼막사로 가는 길이 더 재미있고 경치도 좋다. 다음에는 올라갈 때는 삼막사 코스로 내려올 때는 오늘 내려온길로 다시 내려올 생각이다. 그리고 연주대에서 먹은 거금 3천원짜리 컵라면은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너무 싱거웠음.

오늘은 주말같은 평일 by 팟찌

오늘은 아침부터 발등위로 묵직한 시계가 떨어지는 바람에 피를 뚝뚝 흘리면서 시작한 날...(...) 다리가 아파서 구두는 포기하고 운동화를 신고 출근. 평소와는 달라서 그런지 계속 컨디션이 저조. 사실 일하기 싫은 핑계이기도 하지만 이런 날은 일찍 퇴근을 하기로 했었 었다. 사무실에 앉아 시간 죽이는 인터넷 서핑을 하느니 나가서 확실하게 기분 전환을 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런 날은 주로 가까운 코엑스로 나들이를 가서 책도 보고 쇼핑도 하고 그러면서 기분을 푸는 편이다.  오늘은 3시 넘어서 퇴근을 해서 코엑스에 들려서 와퍼주니어를 먹고 반디앤루니스에서 잡지책을 보고 유니클로에 가서 스키니진을 입어보고 바로 포기(...)한 후 퇴근. 집에 돌아와 아빠 식사를 나름(?) 챙겨드리고 방청소하고 쉬는 중....이다. 지금은 기분도 나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스트레스 관리 같은 것도 잘 해줘야지 안그러면 안좋은 기분이 땅을 파고 지하로 들어간다니깐.




핸드폰 S/W 개발자 채용합니다. by 팟찌

[담당업무]
- 휴대폰 S/W개발

[자격요건]
- 전자 또는 컴퓨터공학 전공자
- 휴대폰 통신 protocol 및 PC connectivity 응용 경험자
- 휴대폰과 PC간 장치 연동 및 Device Driver 포팅 경험자
- Android 분야 S/W개발 경험자 (Widget 또는 Application개발)
- 휴대폰 UI 개발 경력자
- 학사인 경우 4년 이상 경력자
- 석사인 경우 2년 이상 경력자
- 12월1일부터 출근 가능한 자

1. 휴대폰 통신 protocol 및 PC connectivity 응용 경험자 (전자 또는 컴퓨터공학 전공)
ㄱ. Symbian OS기반 단말 프로토콜(AT/OBEX/Syncml 등) 응용 application 개발 업무 경험 2년 이상
ㄴ. Symbian OS기반 휴대폰 Application개발 경험 2년 이상
ㄷ. 폰북 등의 단말 데이터 구조 및 관련 application 개발 경험 2년 이상
ㄹ. Visual Studio 2005, C++, C# 개발 경험 3년 이상

2. 휴대폰과 PC간 장치 연동 및 Device Driver 포팅 경험자 (전자 또는 컴퓨터공학 전공)
ㄱ. Window 기반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경험 2년 이상
ㄴ. Symbian OS기반 휴대폰 USB 디바이스 드라이버 포팅 개발 경험 2년 이상
ㄷ. 휴대폰과 PC S/W간 Connectivity 및 장치 연동 개발 경험 2년 이상
ㄹ. Visual Studio 2005, C++, C# 개발 경험 3년 이상

3. Android 분야 S/W개발 경험자 (Widget 또는 Application개발)
ㄱ. Programming Language: Java, C/C++
ㄴ. 개발 Tool: Visual Studio / Eclipse 사용 가능
ㄷ. Android SDK 활용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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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by 팟찌

- 점심에 후보자랑 미팅. 희망 연봉이 현재 연봉보다 무려 천만원을 더 부르는 간 큰 후보자. 퇴근길에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불렀다. 내일 회사 담당 과장이랑 이야기를 해봐야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탈락일 확률이 높다. 이렇게 콧대 높은 후보자들은 정말 때려주고 싶다. 이건 회사를 무시하는 처사다. 본인이 재직중인 회사보다 규모가 작고 급하게 사람을 찾는다고 터무니없이 높게 불렀다. 

- 외국계 회사에 후보자 2차 면접, 다음주에 결과가 나오는데 반반이다.

- 외국에서 유학한 훌륭한 처자도 면접. 내가 며느리 삼고 싶더라.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정말 참한 녀자분들을 많이 만난다. 물론 아닌 사람도 많이 만난다. -_-)

요즘 일하면서 느끼는건데 돈많은 집 자식들이 국내에서든 외국에서든 교육을 잘 받고 교육을 잘 받아서 인성이 좋고 공부도 잘하고 그렇더라. 돈 많이 벌어야해. -_-

덤으로 오늘 회사에서 내 노트북 운영체제를 비스타에서 윈도우 XP로 전환했다. 내가 한건 아니고 울 회사 분이 해주셨다. 착하기도 하시지. 내가 탕수육 쏜다고 했다. 그리고 블로그 스킨도 2.0 버전으로 바꿨다. 아직 맘에는 안들지만 조금씩 고쳐야지.

관악산 네번째 by 팟찌

신선한 공기도 좋았고 바위를 올라가면서 느껴지는 스릴 만점의 아슬아슬한 긴장감도 좋았다. 내가 가는 코스는 암벽타기를 하다가 평지 그리고 다시 암벽타기를 하고 평지 이런 코스다.  암벽타기는 좀 뻥(...)이지만 두손 두발을 이용해서 올라야하고 정신을 집중하지 않고 발을 헛딛으면 그냥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비명횡사.....하는 코스다. 젊은 나도 덜덜 떨면서 올라가는데 쉽게 쉽게 올라가는 아주머니들은 정말 대단하다. 오늘 삼막사까지 갔다. 시간은 두시간. 삼막사에서 주는 심플한(?) 김치 국수를 먹고 커피 한잔 마시는 것까지는 좋은데 내려오는 길을 잘 몰라서 너무 돌아오는 것 같다. 다음에는 북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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