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오늘은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갔다. 지난주 삼막사 코스는 한번 가파르고 다음은 평지 다시 가파르고 다시 평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오늘 간 코스는 계속 오르막길어어서 힘도 좀 들고 심심한 코스였다. 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도 한눈에 볼 수도 없다. 삼막사로 가는 길이 더 재미있고 경치도 좋다. 다음에는 올라갈 때는 삼막사 코스로 내려올 때는 오늘 내려온길로 다시 내려올 생각이다. 그리고 연주대에서 먹은 거금 3천원짜리 컵라면은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너무 싱거웠음.




덧글
미리내 2009/10/25 18:04 # 답글
전 항상 과천쪽으로 올라갔다가 서울대 방향으로 내려왔었지요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 경치가 정말 두근두근하죠 ^^?
팟찌 2009/10/25 20:10 #
관악산 종종 가셨나봐요..^^ 오늘 연주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래를 내려다 볼 생각도 못했어요. 다음에는 좀 더 일찍 가려구요. 오늘은 사람에 치이더라구요...;;릴라 2009/10/26 12:19 # 답글
1월 1일에 연주대..갔었는데 쭉쭉 미끄러지느라..체력 소모를 많이 했었죠..절밥 좀 드시지...
팟찌 2009/10/26 15:57 #
허겁지겁 올라가서 연주대에 도장찍고 후다닥 내려왔는데...다음에는 좀 여유를 가지고 가야겠어요. 절밥도 좀 먹구요. ^^피받아 2009/10/27 11:09 # 답글
연주암에서 12시경부터 2시/2시30분까지 정도는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맛은... 관음사인가 거기가 좀 더 좋은것 같던데..
팟찌 2009/10/27 18:35 #
그렇군요...^^ 다음주에는 정말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