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공기도 좋았고 바위를 올라가면서 느껴지는 스릴 만점의 아슬아슬한 긴장감도 좋았다. 내가 가는 코스는 암벽타기를 하다가 평지 그리고 다시 암벽타기를 하고 평지 이런 코스다. 암벽타기는 좀 뻥(...)이지만 두손 두발을 이용해서 올라야하고 정신을 집중하지 않고 발을 헛딛으면 그냥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비명횡사.....하는 코스다. 젊은 나도 덜덜 떨면서 올라가는데 쉽게 쉽게 올라가는 아주머니들은 정말 대단하다. 오늘 삼막사까지 갔다. 시간은 두시간. 삼막사에서 주는 심플한(?) 김치 국수를 먹고 커피 한잔 마시는 것까지는 좋은데 내려오는 길을 잘 몰라서 너무 돌아오는 것 같다. 다음에는 북한산이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