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by 팟찌

한마디로.........순돌이는 보신탕이 되었습니다. T_T
순돌이를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4차원의 정신 세계를 가진 강아지 (등치는 웬만한 개보다 더 크지만...제 눈에는 아기니까)였는데 애인님이 감당하기 어려워하더니만 보신탕 집에 넘기고 아기 사모예드 강아지를 다시 키운다고 합니다. 저와의 냉전기를 틈타 말도 안하고 몰래 보신탕집에 보내버린 것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강아지였는데...전 이제 절대로 보신탕 안먹을꺼에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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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화이트칼라 2007/11/19 17:28 # 답글

    어이구 이런..
  • 꽃을심자 2007/11/19 18:03 # 답글

    아직 한살도 안된 어린 강아지 같아 보이는데, 저런!!
  • 팟찌 2007/11/19 22:08 # 답글

    화이트칼라님 >> 그 이야기 듣고 눈물이 핑~ 돌았다니깐요..-_-'
    꽃을심자님 >> 맞아요... 1살도 안된 강아지에요..진짜 이쁜 강아진데....T_T (잘 지내시죠? ^^)
  • 커피중독 2007/11/21 17:38 # 답글

    사모예드면 가격이 꽤 할텐데...그넘을 보신탕거리로 삼다니요...ㅡㅡ;;;허허...슬프군요..ㅠㅠ
  • 팟찌 2007/11/21 20:08 # 답글

    이상한 동네에요...아마 등치가 커서......가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_-' 저희집에서 키울 수만 있었으면 데리고 왔을텐데....T_T
  • 눈물겹다 2007/11/22 18:21 # 답글

    어머. 말도 안되요..ㅠㅠ
  • 팟찌 2007/11/23 17:53 # 답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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