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 손들다 by 팟찌

예전에는 물건을 구입할 때 무조건 첫번째도 실용적인 것 두번째도 실용적인 것 세번째도 실용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싸고 질좋은) 실용 가치가 우선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예전에는 애플 제품 보기를 돌같이 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멋진 디자인과 기능에 열광하는 것은 이제 다들 먹고 살만해졌다는 것의 반증일텐데 저는 이제서야 먹고 살만해졌나봅니다. 흐흐. 그런 의미에서 얼마전에 발견한 쇼핑몰 OTTO 참 맘에 들더군요. 단골 쇼핑몰로 등록 시켜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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