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중간 결산을 해봐야지 생각이 들었다. 비록 어제는 결핵 (-_-') 오늘은 빈혈 판정으로 건강검진 재검 대상자에 들긴했지만 말이다. -_-'
2005년1월부터 지금까지를 살펴보면 우선 정신적인 변화가 많이 있었다. 한단계 더 성숙해진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여기에는 얼마전까지 읽었던 심리학책의 영향이 크다.
두번째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시도. 요리랑 비누 만들기.
지금 생각해보면 요리나 비누를 좋아하는건 아니고 "무엇인가를 스스로 만드는 것 그 자체"를 좋아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서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좋아하게 되었다. 인위적인 가공이나 화학 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세번째는 관심갖기. 전에는 나의 관심 범위가 아주 작은 원이어서 시야가 좁았다면 지금은 그 원이 살짝 커져서 내가 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다.
네번째는 수영. 이제 하산할때가 된 것 같은데 꾸준히 운동을 하는것이 몸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운동은 꾸준히 할 예정.
상반기를 정리하면 머 이정도 될것 같다.
점수 : ★★★★ (별 다섯개 만점)
내가 나한테 주는건데 그냥 후하게 줬다. -_-'
그나마 중간결산이 예전에 비해 만족스러운 이유는 다이어리를 쓰면서 생각날때마다 체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런 의미에서 내년에는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써볼까 생각중이다. 레이디용으로 예쁜게 나오면 좋으련만....-_-'
충동적이고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성향이 강한 나는 이렇게 할일을 정하고 실행여부를 체크해 나가야 할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의 바램
- 수영을 안다녀도 화장실을 갈 수있는 방법 개발하기 : 수영장을 가면 화장실을 가고 수영장을 안가면 화장실도 안가는 생체 리듬이 생겼다. -_-'
- 공부하기 : 이것 저것..모르는게 많으니 사는게 불편하다. -_-'
- 수영 말고 딴 운동 찾아 열심히 하기
- 시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 여기 저기 흘리고 다니는 시간이 너무 많은것 같다.
이 정도 되겠다. 12월에는 별 다섯개를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지.
워크샾 가기 전에 Team & I 중간결산도 해봐야겠다.
2005년1월부터 지금까지를 살펴보면 우선 정신적인 변화가 많이 있었다. 한단계 더 성숙해진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여기에는 얼마전까지 읽었던 심리학책의 영향이 크다.
두번째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시도. 요리랑 비누 만들기.
지금 생각해보면 요리나 비누를 좋아하는건 아니고 "무엇인가를 스스로 만드는 것 그 자체"를 좋아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서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좋아하게 되었다. 인위적인 가공이나 화학 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세번째는 관심갖기. 전에는 나의 관심 범위가 아주 작은 원이어서 시야가 좁았다면 지금은 그 원이 살짝 커져서 내가 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다.
네번째는 수영. 이제 하산할때가 된 것 같은데 꾸준히 운동을 하는것이 몸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운동은 꾸준히 할 예정.
상반기를 정리하면 머 이정도 될것 같다.
점수 : ★★★★ (별 다섯개 만점)
내가 나한테 주는건데 그냥 후하게 줬다. -_-'
그나마 중간결산이 예전에 비해 만족스러운 이유는 다이어리를 쓰면서 생각날때마다 체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런 의미에서 내년에는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써볼까 생각중이다. 레이디용으로 예쁜게 나오면 좋으련만....-_-'
충동적이고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성향이 강한 나는 이렇게 할일을 정하고 실행여부를 체크해 나가야 할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의 바램
- 수영을 안다녀도 화장실을 갈 수있는 방법 개발하기 : 수영장을 가면 화장실을 가고 수영장을 안가면 화장실도 안가는 생체 리듬이 생겼다. -_-'
- 공부하기 : 이것 저것..모르는게 많으니 사는게 불편하다. -_-'
- 수영 말고 딴 운동 찾아 열심히 하기
- 시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 여기 저기 흘리고 다니는 시간이 너무 많은것 같다.
이 정도 되겠다. 12월에는 별 다섯개를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지.
워크샾 가기 전에 Team & I 중간결산도 해봐야겠다.
태그 : 결산




덧글
╋마이빌╋━ 2005/06/09 20:53 # 답글
한해를 중간결산시 만족도가 높으시니 다행~난.. 중간?? 그정도로 만족중 -_-
피바다 2005/06/10 13:52 # 답글
전 국선도 한답니다.움직이는 범위가 굉장히 좁을뿐. 움직임은 많습니다.
운동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몸이 유연해 주는군요.
다른 운동으로 국선도 추천합니다
구청등에서 하는 국선도 반이 있다면 정말 쌉니다.
전 2만원 주고 다닙니다. 싼맛에 다니는것일 수도.
푸른달팽이 2005/06/10 16:09 # 답글
벌써 중간결산 하셨군요. 전 결산하면 별 한개도 못 받을 듯... ^^;팟찌 2005/06/10 16:20 # 답글
╋마이빌╋━님 >> 그닥 만족스러운건 아니지만....예전에 비해서 살짝 나아졌기 때문에 후하게 준거에요..더 잘하라고..^^피바다님 >> 그렇군요..구청에서 하는 운동도 알아봐야겠어요.
저는 일단 재미가 기본으로 들어가야...-.-
푸른달팽이님 >> 화이링! 앞으로 6개월 남았잖아여...^^
영혼의끝날까지 2005/06/12 02:43 # 답글
정말..팟찌님 보면 너무 부러워요..그럼 열정과 부지런함..아~~*_*
팟찌 2005/06/12 20:46 # 답글
열정도 그닥...부지런함은 거의....-_-'